제 12 화 마음
평소에도 이 정도의 브금조화력이면 정말 좋았을텐데.. 어쨌든 크리스마스날 오늘 같은 에피소드를 보고 있는게 너무 씁쓸해서 그냥 확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좀 늦었네요. 주륵.. 그런데 아직도 25일이고 오늘은 아무 스케쥴이 없다는게 더욱 큰 곶통. 연구실이나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 저 처럼 나이 먹고 솔로로 살지 마시고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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