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 화 슬픔이여 안녕
12월 휴방, 신년 휴방을 거쳐서 꽤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 나네요. 2015년 첫 자막이라서 기분도 새롭습니다. 기생수 내용도 이제 슬슬 본 궤도로 진입하고 있고요. 아마 큰 굴곡없이 이대로 완결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작품의 분위기상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까지는 아니고 90년대 감성을 21세기 감각으로 컨버트한 '괜찮은 작품' 정도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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