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 」
기나긴 엔드리스 에이트가 끝나서 드디어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라고 생각했으나 이것도 엄청나게 질질 끕니다. 대사도 무지 많고 시간자체도 아주 천천히 흘러가는군요. 덕분에 쿈의 독설어린 대사는 많아졌습니다만.. 제 손목은 남아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부디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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