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 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I 」
2화로 끝날 엔드리스 에이트편을 8화로 1화로 끝낼 한숨편을 4화로 늘리는 거꾸로가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는 제작진, 지겨울정도로 대사가 많이나오는데 반해서 스토리 진행을 거북이 마냥느립니다. 제 입장에서는 뭐.. GG 이런식으로 나오면 소실이고 나발이고 굿바이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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