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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작업 완 (完)215

[UTP] 라이드백 6화 자막 제 6 화 「 전광석화 라이드 」 린은, 발레에만 천재가 아니라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감추어진 끼(?)를 발산하니 이거 참 걷잡을 수가 없군요. 흔히들 말하는 뚜껑열리면 홱가는 타입이 바로 오가타 린! 이걸로 어느정도 4화의 그것이 납득이 가네요. 린은 그냥 이런 녀석이었다! 라는 심플하고 간단한 결론 만화책은 본적이 없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2. 16.
[UTP] 라이드백 5화 자막 제 5 화 「 수수께끼의 라이드백 소녀 」 전, 등장인물중에서 양갈래 안경잽이 꼬마가 가장 싫습니다. 말도 빠르고 발음도 더럽고(?), 게다가 이상한 악센트까지! OTL.. 그나저나 라이드백도 초반의 그 강렬한 텐션이 어디론가 다 가버리고 뜨뜻미지근한 전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철완버디 Decode:2는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제 사건의 도입부라서 그런걸까요- 1화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2. 9.
[UTP] 라이드백 4화 자막 제 4 화 「 쇼코, 위기일발 」 전설의 탑승자에게 항상 존재하는 능력, 제로의 영역-_). 앞으로 뭔가 탈것이 나오는 만화에서 이 능력이 나오지 않는 녀석은 주인공 자격이 없는것으로 인정해도 되는걸까요? 그나저나 이번화에서는 테러리스트는 길러지는게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이 절로 떠오르게 하더군요.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2. 2.
[UTP] 라이드백 3화 자막 제 3 화 「 그리고 깃발은 나부낀다 」 눈은 거진 81%정도 까지 회복한것 같습니다.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까지는 아니고 편합니다. 특히! 누워서 책볼때 무지 편합니다. 안경끼고 배게에 옆으로 돌아누울때 비뚤어지는 그 시야! 그게 없어요! 아주 좋아요! …그건 그렇고 이번 라이드백 3화는 실황중계한 녀석만 없었으면 2시간은 빨리 나왔을지도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1. 26.
[UTP] 라이드백 2화 자막 제 2 화 「 타마요와 S.L.F 」 현재 글자가 거의 안보이는 반맹인수준입니다. 라섹수술중이라서 눈도 아프고; 거의 눈 감고 만들었다고 봐야죠. 이것이 바로 눈감고 만든 자막! 그래도 쪽팔림과 오타의 공포를 이겨내고 일단 업로드 해놉니다. 나중에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왔을때 어떤 참상이 펼쳐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1. 19.
[UTP] 라이드백 1화 자막 제 1 화 「 심홍의 철마 」 순간 신카이 마코토 씨의 작품을 보는듯한 작화에 감동해서 무심코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1화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망가질지는 아무도 예상못하겠지만.. 일단 이 수준이 유지된다면 계속 작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 미소녀! 발레! 아주 좋아요. 마치 달려라 하늬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1. 12.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BD 자막 최종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VI 」 처음에는 그저 별난 이야기가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자막이었지만… 이렇게까지 기대를 충족시켜 준것도, 제 예상을 뛰어넘은 작품도 없었습니다. 소설로 먼저 읽지 않았으면 좋았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이 작품을 계기로 저는 뜨는 작품이라는건 역시 하늘에 달려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발상도 구성도 그것을 이해하고 표현해주는 관심과 유행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그런 관점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작품은 참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7. 3.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3화 자막 제 13 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V 」 다음화가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이번화에 모든 상황을 설명하느라 대사량이 상당합니다. 다만 뛰어난 컷분할과 대사배치로 다급히 설명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되도록 들지 않도록 조절했다는 점이 멋진 연출이죠. 다음화는 모두가 예상했던 그것이군요. 아무리 저희들의 예측을 뛰어넘던 교토 아니메도 마지막화 만큼은 역시 그것이상으로 어울리는 에피소드가 없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그럼 다음주를 기다리도록 합시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6. 26.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2화 자막 제 12 화 「 Live a Live 」 이번에 츠루야의 대사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랩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내키는대로 음을 띄어버리니 알아듣느라 상당한 애로했습니다. 어쨌든, 이번화에서 하루히는 상당히 극과 극의 표정을 보여주는군요. 리얼리티가 살아나서 좋았긴 하지만 노래할때 그 찌그러지는 표정은 정말이지.. 그에 비해서 중간에 보여주는 그 애간장을 녹이는 미소는…. 마지막으로 스즈미야 하루히도 이제 완결이 코앞이군요.. 백설공주 에피소드로 끝나게 될건 기정사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