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화 선악의 피안
작화나 동화 연출이나 꽤나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다 된 밥에 코 빠트린다고 해야할지 용두사미라고 해야할지.. 브금 쪽은 아무리 좋게 들어주려고 해도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네요. 왜 때문에 이렇게 청자를 안타깝게 만드는건지..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제 9 화 선악의 피안
작화나 동화 연출이나 꽤나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다 된 밥에 코 빠트린다고 해야할지 용두사미라고 해야할지.. 브금 쪽은 아무리 좋게 들어주려고 해도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네요. 왜 때문에 이렇게 청자를 안타깝게 만드는건지..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