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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작업 완 (完)/('09) 라이드백12

[UTP] 라이드백 3화 자막 제 3 화 「 그리고 깃발은 나부낀다 」 눈은 거진 81%정도 까지 회복한것 같습니다.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까지는 아니고 편합니다. 특히! 누워서 책볼때 무지 편합니다. 안경끼고 배게에 옆으로 돌아누울때 비뚤어지는 그 시야! 그게 없어요! 아주 좋아요! …그건 그렇고 이번 라이드백 3화는 실황중계한 녀석만 없었으면 2시간은 빨리 나왔을지도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1. 26.
[UTP] 라이드백 2화 자막 제 2 화 「 타마요와 S.L.F 」 현재 글자가 거의 안보이는 반맹인수준입니다. 라섹수술중이라서 눈도 아프고; 거의 눈 감고 만들었다고 봐야죠. 이것이 바로 눈감고 만든 자막! 그래도 쪽팔림과 오타의 공포를 이겨내고 일단 업로드 해놉니다. 나중에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왔을때 어떤 참상이 펼쳐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1. 19.
[UTP] 라이드백 1화 자막 제 1 화 「 심홍의 철마 」 순간 신카이 마코토 씨의 작품을 보는듯한 작화에 감동해서 무심코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1화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망가질지는 아무도 예상못하겠지만.. 일단 이 수준이 유지된다면 계속 작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 미소녀! 발레! 아주 좋아요. 마치 달려라 하늬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