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화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Ax 멤버들을 소개하는 평화로운 에피소드, 그리고 중요한 복선도 깔려있군요. 워즈워스 박사님의 개그성이 돋보이는 화였습니다. 하벨 바츠라프는 소설의 그 엄청난 카리스마가 홀랑 도망가버리고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을 풍기는게 참 실망스럽습니다…. 이후의 에피소드에서 멋지게 등장해 주시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