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 화 「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 」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봤다고 뒷목 잡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독자의 상상력으로 무장된 비쥬얼 노벨의 파괴력을 재현하기는 조금 힘들겠다 싶었지만 이 정도로 제 상상 '밑'을 보게 될줄이야!
게다가 뜬금없이 '그것'을 투영. 마지막으로 전반부터 끝날때까지 계속되는 시로의 아니 부끄럽지 아니한 대사들!! 가뜩이나 오늘은 밤을 새서 온몸이 덜덜거리는데 연속3 크리티컬에 다운되지 않을 수 없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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