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화 「 두명의 마술사(후편) 」
이런이런.. 마비노기 삼매경에 빠져 30분이나 늦게 작업에 착수.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4시더군요. 삼하인이 도대체 뭐길래 이러는지; 이번편에 대해서 특별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 멋진 아쳐의 등짝이 이토록 볼품없어진 것에 대해서는 100마디를 쏴봤자 허공에 메아리일 뿐일테고.. 어쨌든 이번화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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