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화 「 개막 」
드디어 세이버가 등장했습니다. 이번화로 분기가 대략 갈리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피하지만 적어도 게임내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써먹을 요소들을 놓치지는 않는군요. 다만 작화쪽에 약간만 돈을 더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게 다 DVD 판매량으로 이어지니 만드는 쪽도 고심하는 문제긴 하겠지만 참 타입문도 버섯씨 한분 잘 모셔서 정말 몇년째 대박인지 모르겠군요 역시나 인재가 무엇보다 보배입니다.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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