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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5화 자막 제 5 화 「 엔드리스 에이트 」 할말이 없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7. 10.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4화 자막 제 4 화 「 엔드리스 에이트 」 나가토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제작진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하지 지겨움을 누리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는 걸 깜빡한 모양입니다. DVD 1장을 그야말로 엔드리스 에이트로 꽉꽉 채워넣을 심산이가 보네요; 이런 지독한 녀석들. 정보통합사념체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엔드리스 에이트였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7. 3.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3화 자막 제 3 화 「 엔드리스 에이트 」 역시 허의 허를 찌르는 작전 허허실실 작전을 구사하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작진입니다. 과연 다음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또 다음으로 이어질 것인지, 그것은 두고봐야 아는 일이겠죠. 이렇게 해놓고 엔드리스 에이트의 결말이 아예 마지막 에피소드쯤에 슬쩍 나와버리는 수도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결과는 미래에, 즐감하세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6. 26.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2화 자막 제 2 화 「 엔드리스 에이트 」 시계열순서로 진행되는게 맞군요. 아무래도 단발성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착실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엔드리스 에이트. 아무래도 이거 한화만에 끝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다음화로 이어지는군요. 새로운 오프닝도 나왔고, 이제야 본격적으로 2기라는 느낌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새삼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6. 19.
[UTP]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1화 자막 제 1 화 「 조릿대잎 랩소디 」 수많은 떡밥, 수많은 낚시, 전국구 강태공을 양성해낸 기대의 신(?)작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좋기만 한 기분입니다. 누군가 말했었는데, 소설내의 네타대로 3년후에 신작이 나오는게 아니냐? 라는 예상이 이렇게 적중하네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그저 믿고 싶습니다. 앞으로 몇화나 더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끝날때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5. 22.
[UTP] 라이드백 TV 자막 최종화 「 빛의 무대로 」 아무래도 석연치 않은점이 너무 많아서 첫화부터 다시 정주행하였지만 역시나 일류의 재료로 만들어진 이류의 음식같은 느낌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가 결코 작화빨로 인기를 얻은 것이 아니라는데 대한 좋은 반례가 되겠네요. 원작은 고도의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는 나름대로 깊이 있는 작품이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는 OST정도 밖에 남기지 못했네요. 정말 아쉬운 작품입니다.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3. 30.
[UTP] 라이드백 11화 자막 제 11 화 「 비내리는 흐린날, 때때로‥ 」 다음화가 벌써 최종회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무지무지 하게 길었던 11주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11주간의 예술제에 다녀온 느낌. 아주 멋지고 고상한 작품이 눈앞에 펼쳐져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저 아름다움만이 느껴지고 와닿지 않는 작품; 그게 제 입장에서의 라이드백입니다.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3. 23.
[UTP] 라이드백 10화 자막 제 10 화 「 Master of the war 」 어디선가 보았던 네타와 거의 흡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이미 떨어져버린 텐션이 이제와서 되살아나지는 않습니다만, OTL 그래도 이 작품도 어느정도 수작으로써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슈도 만들어냈고요 2MBOUT이라던가-) 여하튼 이것도 이제 몇주 안남았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3. 16.
[UTP] 라이드백 9화 자막 제 9 화 「 양지의 정원에서 」 타마요도 역시나 츤이었나 싶더니 금방 데레한 모습을 보여주고 마는군요. 뭐랄까, 남자의 흉터에 느끼는(?) 타입인 것인가! …변태성 발언은 그만두고 일단 라이드백도 후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마도 완결화에서는 어느분께서 예상하신 그대로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자유의 아이콘이랄까. 어쨌든 이건 예상일 뿐이므로 신뢰도는 0% 입니다 ☞ '라이드백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9.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