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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 나이트50

[UTP] Fate Stay Night FATE 23화 자막 제 23 화 「 성배 」 길가멧쉬의 명대사와 코토미네의 궤변도 등장하고.. 명장면인 세이버의 시져스킥도 결국 나왔습니다. 오리지날 루트라고 이리저리 선전을 때려놨으면서 결국은 Fate 루트였다! 라는 결론이라 정말이지.. (못난 제작사를 둔 Fate에게 정말 미안하다!) 다음화는 드디어 모드것이 머나면 이상향.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저도 슬슬 6개월의 피날레를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군요.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6. 10.
[UTP] Fate Stay Night FATE 22화 자막 제 22 화 「 소망의 끝 」 감기 때문에 7시가 넘어서야 겨우 일어났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몸은 불덩이같고 콧물은 나고 손가락은 떨리고.. 이렇게 어려웠던 작업은 처음입니다. 그래도 이번편은 나름대로 감동있게 봐서 어느정도 고통이 사그라드는 듯 합니다. 저는 경험해본적이 없지만 지진피해나 태풍같은 재난의 생존자들은 아무래도 다 비슷한 생각을 품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6. 3.
[UTP] Fate Stay Night FATE 21화 자막 제 21 화 「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 」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봤다고 뒷목 잡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독자의 상상력으로 무장된 비쥬얼 노벨의 파괴력을 재현하기는 조금 힘들겠다 싶었지만 이 정도로 제 상상 '밑'을 보게 될줄이야! 게다가 뜬금없이 '그것'을 투영. 마지막으로 전반부터 끝날때까지 계속되는 시로의 아니 부끄럽지 아니한 대사들!! 가뜩이나 오늘은 밤을 새서 온몸이 덜덜거리는데 연속3 크리티컬에 다운되지 않을 수 없네요. Orz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5. 27.
[UTP] Fate Stay Night FATE 20화 자막 제 20 화 「 머나먼 꿈의 자취 」 여러가지 측면에서 참을 수 없는 요소가 산재해 있던 까닭에 온몸을 덜덜 떨면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연출이라던지 작화가 상당히 회복된 모습을 보여줬네요. 모처에서는 갮이라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는데다가 개인적으로 꽤나 실망스러워서 상당히 작업 의욕이 격감하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역시 빠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5. 20.
[UTP] Fate Stay Night FATE 19화 자막 제 19 화 「 황금의 왕 」 코간지와 멋진 대결신도 붕괴하는 얼굴앞에 빛이 바래고 말았지만… 나름대로 화려했으니 용서하기로 하고 금삐까는 개중에서 가장 케릭터성이 두드러지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애당초 그 녀석처럼 건방진 놈이 인간세계에 둘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아니 실제로 경우도 그 정도쯤 되면 그건 건방이 아니라 긍지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5. 13.
[UTP] Fate Stay Night FATE 18화 자막 제 18 화 「 결전」 인기투표에 사쿠라의 몰수패가 기대될 정도의 파격적인 복장을 하고 나왔군요…. 캐스터의 취향이었던 걸까요? 콜렉션도 참 여러가지 인것 같습니다. 코간지도 나왔고.. 뼈다구들도 나오고 이리저리 액션이 많은 에피소드라 대사는 별로 없었습니다. 이제는 트레이스 온도 없이 펑펑 투영해대는 시로의 파괴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5. 6.
[UTP] Fate Stay Night FATE 17화 자막 제 17 화 「 마녀의 낙인 」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에 놀라고 화수를 거듭할 수록 퇴화하는 작화에 두번 놀라는 작품입니다.. 나중에 새로 리뉴얼이라도 되면 아마 흑역사로 길이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딴 이야기를 하자면 아타락시아 한패, 현재 베타테스터 모집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애니존이나 타입문넷쪽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4. 29.
[UTP] Fate Stay Night FATE 16화 자막 제 16 화 「 약속된 승리의 검 」 버서커와 멋지게 치고 받으면서 최후의 몇분을 남기고 일격이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뚝딱 스토리를 전개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나스가 오리지날 스토리를 쓴게 맞는것 같습니다.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4. 22.
[UTP] Fate Stay Night FATE 15화 자막 제 15 화 「 12가지 시련 」 사람을 낚는 짜릿한 손맛! 아무나 알고 있는 감각이 아니죠..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미끼의 마술사들.. 공중파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지만 DVD에서는 과연… 하고 쓸데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키스에서 보석 급기야는 정액포션까지 얘기가 진행됬지만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어서 '씹'히는 걸로 결정되버렸군요 ☞ 'Fate Stay Night FATE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0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