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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25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7화 자막 제 7 화 붉은 기억 실제로 데스게임에서 로그아웃이 안된다고 했을때 살인길드가 생겨난다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 한정된 공간, 부족한 리소스, 엄청난 난이도속에서 욕망에 충실해 지는건 사람의 또 다른 생존본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17.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6화 자막 제 6 화 광야의 결투 요즘은 고화질 영상으로 30분정도면 영상이 뜨는군요. 엄청 빨라서 놀랐습니다. 간만에 자막 찍을 준비한다고 프로그램 몇개 세팅하고 나니까 벌써 릴영상이; 세상이 참 좋아진것 같네요.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13.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5화 자막 제 5 화 총과 검 드디어 여태까지 방영분을 모두 따라잡았네요. 소드아트온라인 자체가 대사가 별로 없고 어려운 말은 거의 쓰질 않아서 편당 제작시간이 한시간정도라서 금새 마친 것 같습니다. 키리토는 됐고.. 시논 보는 맛으로 보네요. 이제 죽 진도만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하니 좋네요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11.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4화 자막 제 4 화 GGO THE SEED 배포 이후에 생긴 여러가지 MMO중에서도 유일하게 프로가 존재하는 게임이라고 하니 흥미진진합니다. 우리나라 식으로 하자면 스타크래프트 같은 느낌일까요.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은 천차만별인듯 하지만; 실제로 저런식의 완벽한 버추얼게임이 존재한다면..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11.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3화 자막 제 3 화 선혈의 기억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시논. 그런데 제 생각에 부모가 잘 케어만 해줬어도 트라우마까지는 되지 않았을 텐데 이건 순전히 부모잘못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더군다나 같은 사건이 미국같은데서 일어났으면 표창감이었을 텐데요.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11.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2화 자막 제 2 화 얼음의 저격수 시논이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가장 모에한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있고 총을 잘 다루며 무엇보다 츤에서 데레로 변해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기에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11.
[UTP]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화 자막 제 1 화 총의 세계 사실은 소아온 1기 방영 시작할 때 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때는 학업문제 때문에 너무 바빠서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이제야 시간을 내서 작업하게 됐습니다. 신비로 섭종후 애니피아같은 거대 커뮤니티에서는 활동을 못했지만 혼자서 근근히 덕력을 회복하였습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최종화' 글로 통합 Presented by UTPasiirs :: Http://utpasiirs.tistory.com/ 개인소장용 수정이외에 다른용도의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201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