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 화 The Ebelis II. Betrayal Blaze
아… 이온은 여전히 깨물어주고 싶을정도의 작화를 보여주네요. 반면 국장은 이번화로 개그 케릭터임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II.쯤 되니 인물들의 성격이 슬슬 각이 잡힌다고 해야할까..성우들이 케릭터의 본질을 파악한듯 합니다. 다음화는 드디어 III. 입니다 이블리스가 어떻게 표현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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